요새 업무에 치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그러면서 동시에 어떻게 해야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을까 고민하기도 합니다. '찬란한 내일로'를 통해 불안한 인생을 유쾌하게 헤쳐나가는 방법을 엿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