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국가와 국가의 사이의 관계 본질이 자원을 위한 땅따먹기라면… 하루 빨리 기계로 무장하여 (외국인들의)노동력과 자원에 대한 자유를 자원순환(재활용), 신소재, 신재생에너지 등을 이용하여 더 많이 확보해내는 것이, 그들이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얻는 순간보다 확실히 빨라야 할 것임… 기득권을 전복시키고 싶어하는 건 아무래도 인간의 본질 아니겠슴… 비관론자들의 묘사덕에 나까지 기존의 선진국들이 먹힐까봐 조마조마해지니 이만 글을 끊내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