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강의가 교필로 보통 개설되어있곤 하지만 아무래도 갈고닦지 않으니 잊어버리기 일쑤… 한국어문법자격증 공부라던지 비문교정을 모아둔 책을 나중에 따로 읽으려고 생각만 한게 10년이 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