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희곡, 50년 만의 작품에 국립극단 올해 최대규모라니 어떻게 무대가 꾸며질지 더 기대가 됩니다! 엄마 모시고 공연을 보고 싶어요,결혼하시기 전에 명동에서 추억이 있으시다고 하던데,, 같이 공연을 보고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음하네요~ 5/29 공연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