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저도 그 사람한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는데 이번 거절이 나중에 크리티컬하게 작용되면 어떡하지ㅜ 라는 일어나지도 않는 걱정때문에 거절도 잘 못하고 할 때 마다 매번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서 거절할 때 제가 그걸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제 상황을 다 설명해요.. 제가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걸 납득시키고자 합니다. 근데 이게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어요,, 거절 넘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