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으로, 소모전으로 나아갈 겁니다. 젤렌스키, 푸틴, 바이든 중 한 사람이 죽어야 전쟁이 끝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러시아와의 외교를 위해 지원을 최소화하고 있으나 국제사회의 압박 등의 이유로 점차 지원을 확대하리라 예상됩니다. 다만 군 병력을 지원하진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