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을 위트 있고 유쾌하게 헤쳐 나가”고 싶은 일인입니다 ㅎㅎ 모레티 감독의 <아들의 방>을 인상 깊에 봤는데 이번 영화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