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개념 자체가 사회가 구성되면서 발생한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선악의 기준을 내가 아니라 타인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이라고 생각한 행동도 누군가에겐 악이 될 수 있음을 주지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