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한 의사들의 입장인 “정책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 도 이해는 가지만 생명이 위험한 환자들과 위험할 수 있는 예비 환자들을 고려하지 않고 대규모 파업에 들어간다는 것은 명백한 아노미이다. 난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정부와 싸운다는 것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 파업이 아닌 다른 방법이 없었던걸까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