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있을까 싶은 취준생입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워요. 눈 뜨면 오늘은 또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의 연속입니다. 영화 제목과 줄거리를 보니 현시점 저에게 꼭 필요한 영화라고 느껴집니다. 영화 보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