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여성 기사님들로만 이루어진 좋은 기업을 소개받을수있어 좋았습니다. 기사님들에게도 기회가 부여되는거 같아서 취지에 반했어요. 또한 거기서 은퇴한 운동선수들이 워밋업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강의를 하고 있단 사실도 처음알아서 매우 유익했던 여성의 날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