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권력자들, 저출산 문제와 거리가 좀 있는 사람들이 이 문제를 정말 해결하고 싶은지도요. 너무 오랫동안 이렇게 되도록 방치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