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 1974년의 연극이 2024년에는 어떻게 다가올까요. 원작을 재현하는 동시에 변화한 시대상에 맞춰 새로운 메세지를 던져줄 것 같습니다. 또한 발전된 연출기법과 장치를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여운이 기대됩니다 :) 5월 29일 회차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