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알고리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 최근 버츄얼 유튜버들이 꽤 많이 보이더라고요! 버츄얼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라 알고 있어요 대중문화에 살포시 발을 담갔으니, 지금 당장은 대중들의 반응이 없더라도 조만간 ar과 vr 시장 파이가 점점 커지지 않을까요? 빠른 시일 내에 그 시대가 올 듯해요 10대들 사이에서는 제페토라는 앱이 어느 정도 입지를 가지고 있고, 핸드폰으로는 내 얼굴을 스캔해서 미모티콘을 만들기도 하지요. 또 저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잠실 롯데타워를 방문했는데 ar 기술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만들어놨더라고요! 우린 어쩌면 천천히 vㅏ며들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