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중인 취준생으로 밖에서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느라 힘든 시기에 찬란한 내일을 보내려 하는 조반니의 모습을 보고 공감하고 위로를 얻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