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두 가지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편견을 없앤다면 미술을 좋아하는 일밖에 남지 않을 것이란 말, 강렬한 감정에 이끌려 우리가 의미부여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 그림에 대해서 애써 덮어버리려는 행동을, 반성하고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