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면을 보고 ‘아, 내가 바라는 시대의 사람도 그때와는 또 다른 시대를 바라고 있었겠구나. 나는 내 시대에 충실하면 되는 거였구나.‘를 느꼈답니다. 🌊💡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조금 넣어두고, 누군가는 아름답게 볼 지금 내 시대를 더 아름답게 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다른 뉴니커들은 <미드나잇 인 파리>, 어떻게 보았을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