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차범석선생님의 책을 읽다가 논문까지 찾아 읽으며 알게되었습니다. 초연 5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인 만큼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을지 기대가 됩니다! 윤한솔님의 연출도 참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꼭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