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뉴닉 덕분에 사회 곳곳에 귀 기울일 수 있었슴! (친구들에게 앱 추천도 했슴!) 세 책 모두 기대가 되는데, 특히 <일인칭 가난> 읽고싶슴! 최근에 난쏘공을 다시 읽으면서 가난의 대물림과, 현재에도 해결되지 않았지만 가난이 주변화되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꼈슴... 뾰족한 해결 방법은 모르겠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감수성을 잃지 않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읽고 싶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