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는 뉴스레터이니, 조금 더 인터넷 밈을 사용해서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겁니다! 말의 순서를 바꿔서 말하는 것이나 '~인데, ~인(한)' 등은 인터넷에서 많이 쓰이는 밈이거든요! 후자의 것은 한국 요리프로그램 마셰코에서 우승한 최강록 도전자의 말투에서 따온 것이에요! 나중에 유튜브에 한번 '를 곁들인'을 쳐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