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봤던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가 아직도 생각이나요. 죽음이 닥쳐오는 상황속에서도 자녀를 위해 모든게 괜찮은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부모의 위대함과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