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그래도 역사적으로 가장 막강한 나라였다가 최근 몇백년 정도 주춤하고 있는데, 인도가 쉽게 중국의 자리를 빼앗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중국도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될 지는 이제 서서히 중국의 행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