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미, 카리브해... 가보고 싶은 곳은 너무 많은데 당장 내년에 가고 싶은 곳이라면 일본에 가고 싶어요. 한국사람이 없고 현지 관광객만 오는, 비교적 소도시에 가까운 곳에서 온천여관에서 지내고 싶어요. 고즈넉한 설경을 보면서 방에서 조용히 차를 마시고, 온천에서 따뜻하게 몸을 풀고, 옛날 일본식 건물을 보면서 동네 숲이나 산을 산책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