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료제나 식욕 억제제를 구하기가 너무 쉬운 것 같음. 식욕 억제제 같은 경우에는 올리브영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던데, 어린 아이들의 사용을 부추길까 걱정됨. 적어도 성장기의 아이들에 향해서는 규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