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의지를 놓지 않고 그만의 방식대로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게 영화의 제목과 꼭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탈한 일상에 자꾸만 걱정을 사서 하는 요즘, 저도 찬란한 내일을 기대하며 의지를 돋우고 싶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에게 파이팅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