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점은 이미 과거에 넘었다고 알고 있어요. 단지 희망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싶어서 자꾸 원래 임계점을 높여서 발표한다고… 이미 기후위기는 가속화되기 시작했고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하나 남은건 이제 핵융합발전을 통한 에너지 혁명밖에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