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만 놓고 보면 상관관계가 확정적이지 않다고 하네요. 솔직한 심정으론 대체 왜 WHO씩이나 되는 기관이 근거없는 낭설 수준의 보도자료를 뿌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똑같은 양의 인공감미료와 설탕을 섭취했을 때 어쨌든 설탕쪽이 훨씬 위험한 것은 분명할텐데요… 믿을 만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