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각분야의 여성들의 인터뷰 잘보았습니다. 넘 좋아하는 장류진 작가님 글도 있어서 좋았네요. 파묘영화에 대한 신선한 소개와 타나카 타츠야의 미니어처 전시 정보까지 바로 예매할수 있는 편리함까지 메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저와 함께 하는 뉴닉입니다. 근래에 TV를 보다 블루칼라 여자들이 나오는 다큐 형식의 프로를 보고 각분야에서 멋지게 일하는 여자(캠핑카정비 수리 사장님부터 트럭 배달, 소키우는 일등) 들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 멋지고 당당하게 일하면서 살아갈 모든 여성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