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시집을 냈다고 신기하고 놀랍다. 빅데이터에 의한 것일까요 . 그럼 어떤 AI가 못하는 영역은 뭘까요 기획일까요. 그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 빅데이터의 짬뽕이 아닌 정치적이 독창성을 뽐낼수 있나요? 의견을 갖고 생각을 가질수 있나요? 주장을 할수 있나요. 예술이 그런것 아닌가요. 창작의 세계란 그런것일텐데, 세계관이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