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생활을 지내며, 평범하면서 쳇바퀴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아직은 두렵기도 한 앞 날에 어떤 행복과 불행이 찾아올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헤쳐나갈지는 저의 몫이지만, 찬란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기대가 되는 영화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