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라는 다소 낯선 분야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경험과 고민 솔직히 나눠주셔서 좋았습니다. 한동안 읽지 못했는데 뉴닉의 애독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