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통이 있는 사람으로써 두통과 같은 정신적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에 찬성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저 또한 현스님 말씀처럼 많은 문제나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되어 망설여지긴 했어요. 하지만 이에 맞는 법이나 규칙 등을 정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요. 또 인간에 대해서는 인공 장기 수술과 같이 생각이 되기도 하기때문에 인간이 아니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기도 하고요. 물론 안전성이 많이 증명되면 좋을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