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든 개인이 강해지는 게 포인트입니다. 제도, 시스템이 언제 변할지 어떻게 알고 또 변할때까지 언제 기다립니까? 그전에 내가 먼저 강해져야죠. 시스템에 기대다가 허송세월 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