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사내 성희롱 피해 당사자가 주장문을 냈어요. 앞서 어도어 내에서 성희롱성 발언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은폐하려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 민 대표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자, A 씨에게 성희롱 등을 당한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B 씨가 직접 반박문을 공개한 것.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9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