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피드백 요청입니다 •보호받지 못하는 교사 : 악성민원을 “학교,교육청이 아닌” 교사 개인이 감당 ->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학부모가 문제지, 이걸 감당하는 주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상 민원 내용을 파악하지도 못하는 교육지원청/교육청 직원들이 이와 관련된 (민원대응) 업무 맡게 되면 그저 폭탄 돌리기나 다름없습니다. •집회로 인한 학교 상황: 각 지역교육청에서 퇴직교원 뿐만 아니라, 일반직•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을 파견보내어 자체적 업무 공백이 발생했으며 그들의 처우는 전혀 배려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