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삶의 질은 좋아져도, 희망이 줄었고, 핵가족과 1인 가구가 많아 지면서 타인과의 교류가 줄음. 고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소득의 격차. 더해서 SNS로 인해 상대 비교로 인해 그 격차가 체감상 더 크게 느껴짐. 거기에 더해서 지난 90,00년도와 10,20년도의 물가 차이를 생각하면 이후 20년간 미래에 대한 불안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