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쿠팡이츠가 모기업을 등에 업고 배달비 무료를 시행하고, 연이어 배민과 요기요도 참전했다. 이미 포화시장이 된 배달업에서 서로의 파이를 뺏기 의한 경쟁이 시작 된 것이다. 부디 정부나 국회에서 태클걸지 말았으면 좋겠다. 왜냐면 이 뉴스보고 통신사 생각이 들었다. 예전 통신 3사도 파이 뺏어먹기 보조금 파격 지원으로 최신폰도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근데 그걸 정치인들이 막았다. 의도야 어떻든 결국 실패한 정책이다. 제발 가만히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