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그럴 때가 언젠가는 있겠죠! 어쩌면 어려운 길을 나아가기 위한 자원을 비축해두기 위해 '이 일은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일에는 자원을 최대한 아끼고, 혁신을 일으킬 수도 있는 중요한 일에 자신의 자원을 더 많이 쏟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인지적 구두쇠'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