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난니 모레티 감독의 <즐거운 일기>를 봤는데 감독님의 새로운 영화가 개봉한다는 소식에 반가웠어요! 꽤 오래전 영화인데도 영화가 무척 스타일리시하더라구요. 지금의 감독님은 또 어떤 이야기를 영화로 담아냈을까 무척 궁금합니다. 영화 제목과 소개를 보니 우리 여전히 찬란한 내일로 잘 가고 있다는 응원과 위로라 있지 않을까 (기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