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 어린이가 그린 세상에는 1등과 꼴등이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네요! 서로 마음을 알아야 싸우지 않는다는 것, 이건 저도 살아가면서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모두 각자의 생각과 느낌이 다 다르잖아요. 은서 어린이의 말대로, 나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채려는 노력이 있다면, 분명 모두가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세상이 올 거예요! 나의 생각과 기분, 마음이 소중한만큼 다른 이의 것도 소중함을 잊지 않는 세상이 되도록 같이 노력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