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 어린이는 정말 멋진 지구지킴이네요 🌏 부끄럽지만 어른이 되면서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점점 무관심해졌던 것 같아요. 찬이 어린이를 따라서 저도 더 열심히 지구를 지키는 사람이 될게요!! 찬이 어린이는 ‘줍깅’ 이라는 말을 아나요? 쓰레기를 ‘줍다’와 ‘jogging’ 이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산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일을 하는 거예요.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재밌게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일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