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공연 보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 못보셔서 아쉬워하던 중 이런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네요! 특히 평소 접하지 못한 근현대극이 50년만에 돌아오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여성 주인공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그 서사 기대되네요ㅎㅎ 5/26 공연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