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물로 구성된 이번 여성의 날 기사들 정독하며 읽었어요. 여성에게 편의를 주는 기업과 연계해서 퀴즈와 이벤트를 제공하는 기획도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친절한 설명 덕에 퀴즈 백점 맞으니 뿌듯해요..!) 한편으론 같은 여자로서 다른 여성의 스토리를 너무 무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