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초 다짐했던 것들은 어디로 갔는지 모른 채 벌써 5월 중순을 넘었네요. 반복되는 일상에 조금 지치고 무료할 즈음, 이런 영화를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영화를 함께 보고 찬란한 내일로 같이 나아가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