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번아웃이 와 행복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ㅎㅎ 요새 젊은이들은 한번씩 하는 고민이지 않을까 싶네요 특별히 불행하지도 않은데 왜 행복하진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이 뉴닉을 읽으며 조반니의 안타까운 환경에서 어떤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가길래 찬란할까 라는 물음표가 던져집니다. 깨닳음을 줄것같은 영화네요 꼭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