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계제가 아니다‘를 입으로 말하고 다녀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게제‘가 아니라 ’계제‘였습니다. 어쩌다 알게 된 단어인지 첫 만남의 기억도 흐릿한데 단어의 얼굴을 잘못 기억하고 있었군요. 앞으로도 흐릿한 단어는 찾아보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