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식사값은 가뿐히 넘는 무시무시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예쁘고 웬만하면 실패없이 맛있는 것이 디저트이기 때문에? 그리고 인스타그램 같은 sns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면서 디저트 열풍이 더욱 커지는 것 같슴. 그래서 베블런 효과라는 용어가 생각이 났슴. 값은 계속 오르지만 일종의 과시욕과 자기 만족을 위해 꾸준히 소비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