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당사자로서 어디에서도 좀처럼 언급해주지 않는 것, 너무나도 자주 그릇되게 표상되고 소비되는 나의 모습을 뉴닉이 이렇게 말해주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됩니다. 계속 적극적으로 퀴어 이슈에 관심을 기울여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