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을 살다 보니 인생이란 게 이게 다인가 싶은 생각이 들곤 해요. 이게 다인가? 정말 이게 다인가? 앞으로 살 날이 너무 많이 느껴질 때, 다시 살아있음 자체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영화 ’찬란한 내일로‘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