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울한 일상이 지속된다고 생각했는데 ’찬란한 내일로‘라는 영화 제목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것 같고 벌써부터 조금 설레는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영화관 가서 영화 보고 힐링하는 시간 가지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영화를 보고 일상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에너지를 얻어 가고 싶네요